홍콩, 장거리 관광객 19% 급증… 신규 노선 및 대형 이벤트 효과 톡톡
홍콩이 신규 항공 노선 확대와 다채로운 메가 이벤트를 통해 장거리 시장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홍콩 항공의 베오그라드 및 자그레브 노선 승인과 캐세이퍼시픽의 알마티 직항 노선 개설 등 항공 연결성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. 이러한 공격적인 노선 확장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장거리 시장으로부터의 방문객을 19%나 증가시키는 주요 원동력이 되었으며, 홍콩을 세계적인 허브로 재확인시켰습니다.
2026 홍콩 축구 페스티벌과 국제 음악 시상식 같은 대규모 행사는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. 홍콩은 앞으로도 할로윈 축제, 와인 & 다인 페스티벌, 윈터페스트 등 '홍콩에서만' 즐길 수 있는 고유한 경험을 홍보하며 이벤트 관광과 MICE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.
올해 9월까지 홍콩을 찾은 방문객은 4,0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% 증가했으며, 방콕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문객이 많은 도시로 기록되었습니다. 단거리 시장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, 장거리 여행객의 유입에 힘입어 연말까지 총 5,3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광 활성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여행객을 위한 실전 팁
베트남 여행객들은 홍콩을 경유지로 활용해 캐세이퍼시픽의 광범위한 노선을 이용하면 유럽이나 중앙아시아로 향하는 여정을 더욱 풍성하고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.
원문 출처: VnExpress International